매일 뭐라도 쓰는 곳
시간이 흭휙 지나간다. 매일은 아니어도 격일로라도 뭔가 메모를 남기려했는데 일기도 블로그도 모두 정지. 바쁘니 모든 걸 나중에.. 로 미루게 된다. 오늘은 오징어가 너무 땡겨서 무알콜 맥주에 오징어 한 마리 구워 먹었다. 마요네즈 찍어 먹었으니 낼 아침엔 얼굴 퉁퉁 부을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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